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카마츠 켄 (문단 편집) === 정치적 활동 === 2014년 6월, 일본만화가협회 이사로 선출되어 공적 활동을 펴고 있다. 그 전부터 저작권 문제, 표현의 자유 문제, 작가의 생존권 문제 등 만화가와 창작자들을 대변하는 사회적 목소리를 자주 내왔던 나름의 사회파 작가. 한국으로 치면 윤태호와 비슷한 포지션의 작가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변호사와 2차창작물의 저작권적 이용 합법/불법 여부에 대한 토론을 한 것을 블로그에 올려놓은게 있으니 참조.[[https://kenakamatsu.tumblr.com/post/55869087710/%E4%BA%8C%E6%AC%A1%E5%89%B5%E4%BD%9C%E5%90%8C%E4%BA%BA%E5%B0%8F%E8%AA%AC%E3%81%8C%E5%90%88%E6%B3%95%E3%81%A3%E3%81%A6%E6%9C%AC%E5%BD%93|#]]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 즉 [[TPP]]에 대해 일본의 [[동인(문화)|동인]]시장에 영향이 갈 수 있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견해를 표현하였다. 이에 [[동인 마크]]를 제안하기도 했다. 그리고 아카마츠 켄이 설립한 '주식회사 J코미'는 동료 만화가들의 협력을 얻어서 2011년 1월부로 정식 오픈하는 자사의 웹사이트 '[[http://www.zeppan.com/|J코미]]'를 통해 현재 시중에서 정식으로 유통되지 않는 여러 절판된 만화 작품들을 작가 동의하에 광고를 붙여 온라인으로 무료 공개 및 배포, 그 광고료를 작가에게 환원하는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베타 테스트로 공개 되는 첫 작품이 바로 자신의 대표작 [[러브히나]]이다.[* 현재 아이러브서티와 러브히나가 공개되어 있다. 그 외에도 이런 것도 있었어? 라고 할 정도의 고전작들이 많이 있으니 일본어에 자신이 있다면 찾아가보는 걸 추천한다. 또한 [[마루마루|모 사이트]]와는 달리 여기는 공인된 사이트라 저작권 문제도 없다. 단, 19금 고전 망가도 꽤 있기 때문에 이 점은 주의해야 한다. 만약 캐나다나 호주처럼 단순 열람이나 소지만으로도 실형까지 살 수 있는 곳에 거주하고 있다면 '''절대로 들어가지 말 것''' 19금의 경우엔 유료 서비스이다.] 그 덕에, 2020년 4월 이곳에서 아무도 모른채 잠들어있던 만화 하나가 재발굴돼 일본은 물론 한국에까지 명성을 떨치며 전자책으로 복각된 전설이 등장했으니... 바로 연장아빠([[連ちゃんパパ]]). 2019년부터는 유튜브 자막 시스템을 이용해서 만화를 알아서 번역해주는 서비스를 개시했다. 역시나 이쪽도 1번타자는 러브히나. 2020년 6월 29일에는 참의원의 참고인 질문자로 참석해 만화의 표현의 자유에 대해 일본정부와 의논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